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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소리

편 집 부

 

 

◈ 자신이 한 일에 의해서 만들어진 근원 속에 존재하는 일은 다시 자신을 움직인다. 이 일을 업이라고 한다.

 

◈ 한번 세상에 난 것은 스스로 소멸되지 않고 존재하려고 한다.

◈ 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 지도 모르는 사람이 남을 가르치고자 하거나  남의 문제를 풀어주고자 할 때, 바로 그런 일들이 업을 짓는 일이 된다.

◈ 영체는 기체에 의식이 입력되어 있는 것이다.

◈ 태어날 때, 과거의 기억은 사라지지만 과거의 활동은 그대로 저장되어 있다.

◈ 업이 큰 사람은 진리를 들으면 거부감을 가지고, 업이 크지 않은 사람이 진리를 들으면 반신반의하고, 업이 작은 사람이 진리를 들으면 기뻐한다.

◈ 스스로 배워서 남에게 축복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이 업을 짓지 않는 것이다.

◈ 업의 세계를 살펴보면 현실에 있는 일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다.

◈ 역사 속에는 모든 것이 존재하고 있고 모든 것은 역사 속에서 되풀이하고 있다.

◈ 업 자체도 애착을 가지고 있다. 악업이 큰 사람들이 대부분 오래 산다.

◈ 업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남에게 선업을 지음으로써 자신에게 좋은 일이 있게 하는 것이다.

◈ 깨달음이 없이 선업을 쌓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.

◈ 업이 클수록 의지가 약하다.

◈ 아무리 잘하고 싶어도 자신이 가진 큰 업 때문에 실수를 하게 되면 더욱 더 큰 업을 쌓게 된다.

◈ 좋은 일을 해야 한다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배웠지만, 좋은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는 업 때문이다.

◈ 가슴에 불이 나는 것 처럼 느껴질 때, 증오심이 일어나면 업이 쌓이는 것이고, 증오심이 일어나지 않으면 업이 타는 것이다.

◈ 삶이 힘들다고 해서 평생을 두고 후회할 행동을 하지 않도록 하라.

◈ 세상의 모든 것은 활동을 통해서 존재하게 된다. 업도 활동을 하지 못하면 존재할 수 없다. 업의 조종으로부터 벗어나는 길은 업의 활동을 억제하는 것이다.

◈ 사람을 깨우칠 수 있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다.

◈ 우리가 사는 목적은 우리가 가진 소망을 이루는 것이다.

◈ 있는 일을 믿지 않는 것만큼 큰 불행은 없다.

◈ 알고 사는 삶과 모르고 사는 삶의 차이는 엄청나다.

◈ ‘깨달아라’라고 하는 말은 '자신 속에 있는 일을 알고 행하라'라는 뜻이다.

◈ 삶이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 아니라면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.

◈ 남에게 속지 않기 위해서 깨달으려고 하는 것이다.

◈ 인간 세계에서는 자신을 깨닫게 하는 것이 왜 이토록 힘듭니까?

◈ 있는 일 속에 모든 해답이 존재한다.

◈ 아무리 깨닫고 싶어도 진리를 이해하고  받아들일 수 없다면 깨달을 수가 없다.

◈ 진리를 알려고 노력하는 자만이 깨달음에 접근할 수 있다.

◈ 있는 일을 있는 그대로 볼 수 있게 하는 분별력은 과거 자신 속에 있었던 일에 의해 만들어진다.

◈ 깨달음은 사람의 희망이나 욕망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.

◈ 제일 중요한 것은 어떻게 남을 사랑하고 자신을 깨우칠 수 있느냐하는 것이다.

◈ 자신의 무지가 자신을 속게 하고 남을 속게 만들고 있다.

◈ 깨달음을 얻는 것은 자신 속에 진실을 얻는 것이다.

◈ 깨달으면 누구나 자신을 구할 수 있다.

◈ 사회가 망하기 전에 사람들의 의식이 먼저 망한다.

◈ 깨달음이 없는 교육은 진정한 교육이 아니다.

◈ 바탕이 빠져 있는 이론은 무서운 결과를 가져온다.

◈ 가르침에는 근본과 바탕이 있어야 한다.

◈ 정신을 좋은 바탕에 심어야 좋은 자신으로 바뀔 수 있다.

◈ 자신의 말과 행동이 자신과 자신의 미래, 그리고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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